5/21/21 KU-UCI Setting the Record Straight: Primary Sources and Evidence on "Comfort Women" Issues

5/21/21"위안부"문제에 대한 1차자료와 증거물로 역사바로잡기 - 고려대학교 법전원과 UC얼바인 정기셔틀세미나KU


최근 램지어 교수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국제사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축소, 왜곡, 미화, 삭제하려는 움직임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수정주의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진실을 입증하는 영어로 된 자료의 제공과 확산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지난 2016년 캘리포니아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과정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새로이 포함되었으나, 그들에게 다소 생소한 주제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미국 역사교사들이 정확한 내용을 수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교사용 참고자료 및 1차자료가 다수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피해국에서는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고, 여러 논문 및 다수의 1차자료가 해제와 함께 제공되고 있으나 이 중 영어로 제공되어 있는 자료는 극히 일부일 뿐이고, 이마저도 정보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자료검색이나 이용이 비효율적인 상황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한국어 해제가 제공되어 있는 1차자료 및 여러 참고자료들을 영역하거나 이미 영역되어 있는 자료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미국 내 신뢰할 수 있는 대학교에서 온라인 아카이브의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며 그렇게 되면 영어권 국가의 교육자 및 학생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위해 고려대학교 미국법센터,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CARE), UCLA 한국학센터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현재 전쟁 당시 일본군 공문서 50건, 연합군 자료 30건 등의 영문 콘텐츠화를 마쳤고, UCLA 한국학센터와 영구적인 온라인 아카이브 구축에 대한 협의를 마쳤습니다.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UC얼바인로스쿨, UCLA한국학센터, 배상과교육을 위한 위안부행동과 함께 5월21일 오전9시 (미국시간 5월20일 오후5시)에 위 자료를 미국 내에서 처음 공개하는 세미나를 갖습니다. bit.ly/cwevidencepanel에서 참가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개회사: 안효질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송 리처드슨 UC얼바인로스쿨 학장, 이남희 UCLA한국학센터 센터장, 김현정 배상과교육을위한위안부행동(CARE) 센터장

사회: 스테픈 리, UC얼바인로스쿨 연구부학장

발표자: 알렉시스 더든 코네티컷대학 역사학교수, 한혜인 아시아평화역사연구원 연구원, 폴 호프만 UC얼바인 국제인권클리닉 교수, 강병근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국제공법 교수, 다니엘 디아즈 UCLA역사지리학프로젝트 소장, 최정무 UC얼바인 동아시아학과 교수


문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미국법센터 센터장 kyungsinpark@korea.ac.kr +82 10 8809 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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